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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로봇수술, 방광암, 신장암, 전립선, 혈뇨, PSA
최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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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득 교수의 로봇 수술 현황

- 4745건 시행 - (20206)-

- 국내 1-

- 아시아 1-

- 세계 3-

- 전립선암, 신장암, 요관암, 방광암-

우리나라에서 로봇 수술이 2005년 시작되어 15년이 넘어가고 있다. 2005년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1대의 로봇으로도 수술할 수 있었으나 현재 세브란스 병원의 경우 수술 로봇이 10대가 가동되고 있다.

 

수술의 방법에는 개복 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로 나뉠 수 있으나 비뇨의학과의 전립선암, 신장암, 요관암 등의 경우 과거 대부분 개복 수술로 이루어지던 수술이 비침습적인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로 전환되었다. 현재는 복강경의 수술도 전차 줄어들고 있으며 대부분이 로봇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술의 방법의 선택은 과거 의사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환자나 보호자들이 수술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충분히 숙지하여 대부분 수술은 환자분들이 로봇 수술을 처음부터 원하는 경우가 많다.

 

비뇨의학과적으로 대부분은 암 수술이 많아져 본인은 요사이 하루에 로봇 수술을 6~8개를 시행하고 있다. 과거 개복이나 복강경으로 행하던 수술이 현재는 대부분 로봇 수술로 전환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로봇 수술은 수술 의사에게도 안정적이지만 특히 환자들이 대부분 알고 와서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뇨의학과의 암의 경우를 살펴보면

과거 남성 암의 경우 우리나라는 위암, 폐암, 간암 등의 일종의 후진국성 암이 주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2017년 통계에 의하면 잘 먹고 잘사는 선진국 1위의 암인 전립선암, 대장암 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암은 우리나라에서도 1년에 300% 이상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남성 암의 4위에 해당하고 있다.

 

전립선은 자손 번식에 필요한 기관으로 정액의 일부를 형성하게 되는데 가임기 이후 쓸모가 없어지는 시기부터 비정상적으로 자라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으로 변화하게 된다.

전립선암은 서서히 발생하여 서서히 진행하여 심하면 치료 없이도 10여 년씩도 갈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서서히 다지는 암의 경우는 마지막이 되면 아주 악하여 처치에 어려움이 있다.

 

전립선암에 발생 연령대를 보면 과거에는 70대에 나타나서 할아버지 암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60대에게도 많이 발생하여 아버지 암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현재는 50대에게도 많은 빈도로 발견되어 형님 암으로도 불리고 있다.

 

전립선암 원인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나타나는 호르몬의 불균형이다. 이들을 좌우하는 또 하나의 원인은 식습관의 변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에는 풀 종류나 된장 등을 먹을 수밖에 없어 전립선암이 적었으나 현재 식생활변화로 고콜레스테롤, 고지질, 고지혈증 등의 식사가 많아져 전립선암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는 특히 식사를 같이 먹던 습관으로 인하여 전립선암의 경우 가족력이 많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전립선암은 더욱 악하다.

 

전립선암 치료 방법은 대기요법, 수술, 방사선, 약물 등이 있으나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적으로 제거함이 마땅하다. 약물, 대기요법 등은 시간 연장으로 최대한 생명 연장을 위한 방법이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많은 방법이 있으나 악성도 낮은 초기 암에서는 완치도 기대할 수 있으나 악성도가 심할 때는 완치는 어렵다.

 

최근 전립선암의 처치로 로봇 수술이 대세로 여겨지고 시행되고 있는데 이는 로봇이 자체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고 개복 수술에 따르나 큼직한 수술 상처 없이 구멍을 통하여 내시경 삼차원 입체 수술을 기구 손을 넣어 시행하는 현미경 수술로 보면 된다. 이는 시야가 입체로 10배 확대하여 수술하기에 떼어낼 수 있는 것은 충분히 떼어내고 살릴 수 있는 것은 가능한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시간도 경험이 충분해지면 30분 내외로 이루어진다.

 

전립선암 수술후 나타날 수 있는 요실금의 경우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로봇 수술이 월등히 요실금 발생률이 낮다. 일부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암을 최대한 제거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요실금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신장암의 경우 과거에는 개복 수술이 주를 이루었으며 5년 전만 하여도 복강경 수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에는 신장암의 60% 이상이 로봇 수술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대부분 환자나 보호자들도 로봇 수술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암이 크거나 진행이 심하여 수술에 위험이 많은 경우에는 아직도 개복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로봇 수술은 당연히 축적된 경험이 제일 중요하며 암의 처치 경험도 로봇 수술의 결과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4차 산업이 왕성한 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많은 로봇의 경험이 이루어지면 로봇 수술이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의사와 환자에게 훨씬 장점이 많다. 점차 많은 의사가 로봇 수술에 숙달되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인해 로봇 수술의 발전이 더욱 이루어져 앞으로 그 역할이 더 확대되어 갈 것으로 여겨진다.

 

 

최 영득 [崔永得]

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

연세대학교 비뇨의과학연구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장

세브란스병원 비뇨기암센터장

세브란스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

 

최영득 교수의 로봇 수술 현황

- 4745건 시행 - (20206)-

- 국내 1-

- 아시아 1-

- 세계 3-

- 전립선암, 신장암, 요관암, 방광암-

우리나라에서 로봇 수술이 2005년 시작되어 15년이 넘어가고 있다. 2005년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1대의 로봇으로도 수술할 수 있었으나 현재 세브란스 병원의 경우 수술 로봇이 10대가 가동되고 있다.

 

수술의 방법에는 개복 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로 나뉠 수 있으나 비뇨의학과의 전립선암, 신장암, 요관암 등의 경우 과거 대부분 개복 수술로 이루어지던 수술이 비침습적인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로 전환되었다. 현재는 복강경의 수술도 전차 줄어들고 있으며 대부분이 로봇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술의 방법의 선택은 과거 의사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환자나 보호자들이 수술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충분히 숙지하여 대부분 수술은 환자분들이 로봇 수술을 처음부터 원하는 경우가 많다.

 

비뇨의학과적으로 대부분은 암 수술이 많아져 본인은 요사이 하루에 로봇 수술을 6~8개를 시행하고 있다. 과거 개복이나 복강경으로 행하던 수술이 현재는 대부분 로봇 수술로 전환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로봇 수술은 수술 의사에게도 안정적이지만 특히 환자들이 대부분 알고 와서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뇨의학과의 암의 경우를 살펴보면

과거 남성 암의 경우 우리나라는 위암, 폐암, 간암 등의 일종의 후진국성 암이 주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2017년 통계에 의하면 잘 먹고 잘사는 선진국 1위의 암인 전립선암, 대장암 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암은 우리나라에서도 1년에 300% 이상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남성 암의 4위에 해당하고 있다.

 

전립선은 자손 번식에 필요한 기관으로 정액의 일부를 형성하게 되는데 가임기 이후 쓸모가 없어지는 시기부터 비정상적으로 자라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으로 변화하게 된다.

전립선암은 서서히 발생하여 서서히 진행하여 심하면 치료 없이도 10여 년씩도 갈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서서히 다지는 암의 경우는 마지막이 되면 아주 악하여 처치에 어려움이 있다.

 

전립선암에 발생 연령대를 보면 과거에는 70대에 나타나서 할아버지 암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60대에게도 많이 발생하여 아버지 암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현재는 50대에게도 많은 빈도로 발견되어 형님 암으로도 불리고 있다.

 

전립선암 원인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나타나는 호르몬의 불균형이다. 이들을 좌우하는 또 하나의 원인은 식습관의 변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에는 풀 종류나 된장 등을 먹을 수밖에 없어 전립선암이 적었으나 현재 식생활변화로 고콜레스테롤, 고지질, 고지혈증 등의 식사가 많아져 전립선암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는 특히 식사를 같이 먹던 습관으로 인하여 전립선암의 경우 가족력이 많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전립선암은 더욱 악하다.

 

전립선암 치료 방법은 대기요법, 수술, 방사선, 약물 등이 있으나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적으로 제거함이 마땅하다. 약물, 대기요법 등은 시간 연장으로 최대한 생명 연장을 위한 방법이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많은 방법이 있으나 악성도 낮은 초기 암에서는 완치도 기대할 수 있으나 악성도가 심할 때는 완치는 어렵다.

 

최근 전립선암의 처치로 로봇 수술이 대세로 여겨지고 시행되고 있는데 이는 로봇이 자체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고 개복 수술에 따르나 큼직한 수술 상처 없이 구멍을 통하여 내시경 삼차원 입체 수술을 기구 손을 넣어 시행하는 현미경 수술로 보면 된다. 이는 시야가 입체로 10배 확대하여 수술하기에 떼어낼 수 있는 것은 충분히 떼어내고 살릴 수 있는 것은 가능한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시간도 경험이 충분해지면 30분 내외로 이루어진다.

 

전립선암 수술후 나타날 수 있는 요실금의 경우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로봇 수술이 월등히 요실금 발생률이 낮다. 일부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암을 최대한 제거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요실금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신장암의 경우 과거에는 개복 수술이 주를 이루었으며 5년 전만 하여도 복강경 수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에는 신장암의 60% 이상이 로봇 수술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대부분 환자나 보호자들도 로봇 수술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암이 크거나 진행이 심하여 수술에 위험이 많은 경우에는 아직도 개복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로봇 수술은 당연히 축적된 경험이 제일 중요하며 암의 처치 경험도 로봇 수술의 결과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4차 산업이 왕성한 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많은 로봇의 경험이 이루어지면 로봇 수술이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의사와 환자에게 훨씬 장점이 많다. 점차 많은 의사가 로봇 수술에 숙달되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인해 로봇 수술의 발전이 더욱 이루어져 앞으로 그 역할이 더 확대되어 갈 것으로 여겨진다.

 

 

최 영득 [崔永得]

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

연세대학교 비뇨의과학연구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장

세브란스병원 비뇨기암센터장

세브란스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

 

최영득 교수의 로봇 수술 현황

- 4745건 시행 - (20206)-

- 국내 1-

- 아시아 1-

- 세계 3-

- 전립선암, 신장암, 요관암, 방광암-

우리나라에서 로봇 수술이 2005년 시작되어 15년이 넘어가고 있다. 2005년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1대의 로봇으로도 수술할 수 있었으나 현재 세브란스 병원의 경우 수술 로봇이 10대가 가동되고 있다.

 

수술의 방법에는 개복 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로 나뉠 수 있으나 비뇨의학과의 전립선암, 신장암, 요관암 등의 경우 과거 대부분 개복 수술로 이루어지던 수술이 비침습적인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로 전환되었다. 현재는 복강경의 수술도 전차 줄어들고 있으며 대부분이 로봇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술의 방법의 선택은 과거 의사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로 많은 환자나 보호자들이 수술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충분히 숙지하여 대부분 수술은 환자분들이 로봇 수술을 처음부터 원하는 경우가 많다.

 

비뇨의학과적으로 대부분은 암 수술이 많아져 본인은 요사이 하루에 로봇 수술을 6~8개를 시행하고 있다. 과거 개복이나 복강경으로 행하던 수술이 현재는 대부분 로봇 수술로 전환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로봇 수술은 수술 의사에게도 안정적이지만 특히 환자들이 대부분 알고 와서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뇨의학과의 암의 경우를 살펴보면

과거 남성 암의 경우 우리나라는 위암, 폐암, 간암 등의 일종의 후진국성 암이 주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2017년 통계에 의하면 잘 먹고 잘사는 선진국 1위의 암인 전립선암, 대장암 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암은 우리나라에서도 1년에 300% 이상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남성 암의 4위에 해당하고 있다.

 

전립선은 자손 번식에 필요한 기관으로 정액의 일부를 형성하게 되는데 가임기 이후 쓸모가 없어지는 시기부터 비정상적으로 자라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으로 변화하게 된다.

전립선암은 서서히 발생하여 서서히 진행하여 심하면 치료 없이도 10여 년씩도 갈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서서히 다지는 암의 경우는 마지막이 되면 아주 악하여 처치에 어려움이 있다.

 

전립선암에 발생 연령대를 보면 과거에는 70대에 나타나서 할아버지 암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60대에게도 많이 발생하여 아버지 암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현재는 50대에게도 많은 빈도로 발견되어 형님 암으로도 불리고 있다.

 

전립선암 원인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나타나는 호르몬의 불균형이다. 이들을 좌우하는 또 하나의 원인은 식습관의 변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에는 풀 종류나 된장 등을 먹을 수밖에 없어 전립선암이 적었으나 현재 식생활변화로 고콜레스테롤, 고지질, 고지혈증 등의 식사가 많아져 전립선암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는 특히 식사를 같이 먹던 습관으로 인하여 전립선암의 경우 가족력이 많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전립선암은 더욱 악하다.

 

전립선암 치료 방법은 대기요법, 수술, 방사선, 약물 등이 있으나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적으로 제거함이 마땅하다. 약물, 대기요법 등은 시간 연장으로 최대한 생명 연장을 위한 방법이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많은 방법이 있으나 악성도 낮은 초기 암에서는 완치도 기대할 수 있으나 악성도가 심할 때는 완치는 어렵다.

 

최근 전립선암의 처치로 로봇 수술이 대세로 여겨지고 시행되고 있는데 이는 로봇이 자체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고 개복 수술에 따르나 큼직한 수술 상처 없이 구멍을 통하여 내시경 삼차원 입체 수술을 기구 손을 넣어 시행하는 현미경 수술로 보면 된다. 이는 시야가 입체로 10배 확대하여 수술하기에 떼어낼 수 있는 것은 충분히 떼어내고 살릴 수 있는 것은 가능한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시간도 경험이 충분해지면 30분 내외로 이루어진다.

 

전립선암 수술후 나타날 수 있는 요실금의 경우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로봇 수술이 월등히 요실금 발생률이 낮다. 일부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암을 최대한 제거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요실금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신장암의 경우 과거에는 개복 수술이 주를 이루었으며 5년 전만 하여도 복강경 수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에는 신장암의 60% 이상이 로봇 수술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대부분 환자나 보호자들도 로봇 수술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암이 크거나 진행이 심하여 수술에 위험이 많은 경우에는 아직도 개복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로봇 수술은 당연히 축적된 경험이 제일 중요하며 암의 처치 경험도 로봇 수술의 결과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4차 산업이 왕성한 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많은 로봇의 경험이 이루어지면 로봇 수술이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의사와 환자에게 훨씬 장점이 많다. 점차 많은 의사가 로봇 수술에 숙달되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인해 로봇 수술의 발전이 더욱 이루어져 앞으로 그 역할이 더 확대되어 갈 것으로 여겨진다.

 

 

최 영득 [崔永得]

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

연세대학교 비뇨의과학연구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과장

세브란스병원 비뇨기암센터장

세브란스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

 

최영득 교수의 로봇 수술 현황

- 4439건 시행 - (2019)-

- 국내 1-

- 아시아 1-

- 세계 3-

- 전립선암, 신장암, 요관암, 방광암-

최영득 교수의 로봇 수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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